“돈 주면 멈출게” 래커칠·오물 테러…보복 대행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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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면 멈출게” 래커칠·오물 테러…보복 대행한 20대 구속

돈을 받고 특정인의 주거지에 찾아가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를 칠하는 등 이른바 ‘보복대행’ 업체의 행동대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사건 발생 당시 업체 측으로부터 “돈을 입금하면 범행을 멈추겠다”는 취지의 협박을 받았으며, 실제로 수백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30대 피해자 D씨에게 악감정을 품은 누군가가 보복 대행을 한 것으로 보고 의뢰자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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