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민족이 고향 땅에서 쫓겨난 '재앙(나크바)의 날'을 맞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위에 팔레스타인 깃발을 게양한 시위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기습 시위를 주도한 친팔레스타인 단체는 '나크바의 날'을 기리기 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시위대 체포와 관련해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소속 팔레스타인계 리마 하산 유럽의회 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에 "안 이달고(전 파리시장)는 에펠탑을 이스라엘 국기 색으로 밝힌 것에 대해 구금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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