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사, 18일 대화 개재하지만...'성과급 상한 폐지. 명문화' 입장차 좁힐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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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사, 18일 대화 개재하지만...'성과급 상한 폐지. 명문화' 입장차 좁힐지는 의문

삼성전자 노조는 현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할 것과 성과급 상한선의 철폐와 제도화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영업이익의 10%를 PS(초과이익분배금) 재원으로 삼아 연봉의 최대 50%(기본급 1000%)까지 성과급을 지급해왔지만, 사상 최대 실적 속 PS 상한을 초과하는 ‘실적 잔여 재원’이 발생하면서 노사 간 이견이 커졌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급 규모 확대는 수용할 수 있지만 상한선 폐지와 제도화는 힘들다면서 영업이익의 12% 성과급 지급과 업계 1위 달성시 매년 같은 성과급을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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