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티아고의 결승 골로 김천 상무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최근 2경기를 비긴 뒤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하면서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전북은 승점 26(21득점)을 쌓아 선두 FC서울(승점 32)과 승점 6차를 유지했다.
전북은 이날 강원FC에 덜미를 잡힌 2위 울산 HD(승점 26·22득점)와는 승점 차를 없애며 휴식기 이후 더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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