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바로 옆집인데 반값에 나왔어요" 재벌 총수들만 사는 '대저택' 경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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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바로 옆집인데 반값에 나왔어요" 재벌 총수들만 사는 '대저택' 경매 분석

국내 대표 재벌가 라 불리는 삼성, LG, SK그룹 등 유수의 기업 총수들이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초고가 단독주택이 법원 경매 시장에 등장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주택은 국내 대표적인 고급 단독주택 밀집 지역인 이태원 언덕에 위치해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이태원 고급 주택 시장은 일반 주거 시장과 달리 상징성과 희소성이 가격을 좌우하는 특성이 강하다”며 “이번 물건은 입지와 가격 메리트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자산가들 사이에서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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