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우를 연장 끝에 꺾은 방신실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통산 여섯 번째 정상에 올랐다.
중반 이후 방신실의 샷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18번 홀(파5)에서 방신실의 2m 버디 퍼트가 빗나갔지만, 최은우 역시 우승을 확정지을 파 퍼트를 놓치며 연장 승부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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