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를 제패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앞서 열린 4강전에선 홍진영을 2홀 차로 제압한 방신실은 최은우와의 결승전에선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18번 홀(파5)에선 방신실이 2m 남짓한 버디 기회를 놓쳤으나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최은우의 파 퍼트도 홀을 외면하면서 결국 연장전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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