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17일 오후 숙소인 경기도 수원의 한 호텔에 도착했다.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온 내고향 선수단을 태운 버스는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이날 오후 4시 6분께 호텔 정문에 멈춰 섰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도착한 내고향 선수단은 선수 23명, 스태프 12명 등 총 35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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