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통산 200승 눈앞에서 무너진 한화 구원진에 발목 잡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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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통산 200승 눈앞에서 무너진 한화 구원진에 발목 잡혀 (종합)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완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번째 승리를 코앞에 두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5이닝 동안 2실점만 내주며 충분한 승리 조건을 갖췄으나, 중반 이후 마운드를 넘겨받은 구원투수들이 흔들리면서 기회가 물거품이 됐다.

LG 손주영은 9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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