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정상… 통산 6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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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정상… 통산 6승째

방신실(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우뚝 섰다.

방신실은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벌어진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최은우를 연장 접전 끝에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4강전에선 홍진영을 2홀 차로 꺾고 최은우와 결승전에서 맞붙은 끝에 매치 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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