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천금 같은 31m 칩샷…KPGA 경북오픈서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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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천금 같은 31m 칩샷…KPGA 경북오픈서 시즌 첫 승

문도엽이 마지막 홀에 나온 그림 같은 칩샷을 앞세워 2026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친 문도엽은 문동현(합계 13언더파 271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KPGA 투어 통산 6승을 수확했다.

3라운드 단독 선두 박상현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날을 시작한 문도엽은 전반에 3타, 후반 13번 홀(파3)에서 1타를 줄일 때까지만 해도 손쉬운 우승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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