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3차전에 7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강승호는 두산이 0-1로 지고 있었던 5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앞서 4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던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로부터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두산은 롯데 투수 로드리게스가 1루 송구 실책을 범하며 3루 주자가 득점, 2-1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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