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죽었다” 강남역 살인사건 10년째 되는 날, 벌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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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죽었다” 강남역 살인사건 10년째 되는 날, 벌어진 상황

일명 '강남역 살인사건'이 일어난 지 10년이 지났다.

이른바 ‘강남역 부근 화장실 살인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범행 자체의 잔혹성뿐 아니라, 이후 한국 사회에서 여성 안전과 혐오 범죄 논쟁을 촉발한 계기가 되면서 지금까지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는 여성 대상 범죄와 공공장소 안전 문제, 혐오 표현, 정신질환 관리 체계 등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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