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17일 질병관리청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7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밭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 A씨가 열경련, 저림, 마비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는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가 시작된 이후 제주지역에서 온열질환자로 신고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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