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은 교수 재임용에 탈락한 '전 아내' 권세정(전지현 분)을 도와주려는 한규성(고수)의 '현 아내'이자 생명공학자 공설희로 분했다.
남편의 전 아내를 '권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공설희에 한규성은 거리낌 없이 두 사람을 영상통화를 통해 인사시키려고 하며 정말 아무렇지 않은 관계임을 확신케 한다.
전지현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신현빈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땐 재밌다고 생각했다.그런 두 여자의 관계는 긴장감있고 적대적 관계로 설정이 많은데, 떨어져 있는 상황 속에서도 가까운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흥미로웠다.관객에게도 새롭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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