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 축구 클럽인 내고향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챔피언스 리그 4강 경기를 위해 남한에 도착했다.
200여 개의 한국 시민단체로 구성된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단장: 정욱식)은 이날 입장문에서 "조선(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경기는 한국은 물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특별한 만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들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위민과 4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4강에 진출한 또 다른 클럽인 호주의 멜버른 시티 FC와 일본의 도쿄 베르디 벨레자의 승자와 23일 같은 곳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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