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한국에 온 북한 스포츠 선수단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싸늘한 표정만 지은 채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들은 내고향 선수단을 태운 중국국제항공 항공편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내고향여자축구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다렸고 붉게 상기된 표정으로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는 연습도 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내고향 선수단은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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