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를 상대로 시정 요청에 나섰다.
반크는 “최근 ‘21세기 대군부인’ 속 왕 즉위식 장면에서 사용된 ‘천세’ 표현과 구류면류관 설정 등이 한국의 자주적 역사 정체성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디즈니플러스 측에 관련 음성과 자막 수정 요청 메일을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15일 방송분으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왕을 향해 “천세”를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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