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삼성전자 노조 파업과 관련 긴급조정권 행사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그 발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권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쟁의행위를 반헌법적인 조치로 찍어 누를 것이 아니라, 노사간 자율교섭을 촉진하고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전향적인 입장을 요구해야 한다"며 "국제노동기구 회원국으로서 우리 정부가 승인한 제87호(단결권 보장), 제98호(단체교섭권 보장) 규약을 위반하지 말라.이재명 정부는 긴급조정권 발상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2차 사후조정이 무위로 돌아간 상황에서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하지 않으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등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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