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17일 지반침하 현상이 또 발생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9시 18분쯤부터 내성지하차도 명륜 방향 진입로 주변 도로에 단차가 발생해 명륜 방향 진입로 2개 차선을 전면 통제하고, 맞은편 교대 방향 진출로 1개 차선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인 내성지하차도와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는 지난달 5일에도 지반침하가 발생해 장시간 교통통제가 이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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