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간판선수 한동희(27)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재기를 예고했다.
한동희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3연전 3차전에서 5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4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의 140㎞/h 포심 패스트볼(직구)를 공략해 잠실구장 좌중간 관중석 중간 떨어지는 대형 홈런을 때려냈다.
한동희는 전날(16일) 열린 두산 3연전 2차전에서도 3회 초 두산 선발 투수 잭 로그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포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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