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과 확 달라진 경기력…충암고, 15년 만에 황금사자기 제패 [황금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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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과 확 달라진 경기력…충암고, 15년 만에 황금사자기 제패 [황금사자기]

충암고는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전고와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10-4로 승리했다.

타선은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한 4번타자 신지호(17)를 앞세워 11안타 9타점의 맹공을 퍼부었다.

마운드는 구원투수 서원준(19)이 7.2이닝 5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대전고 타선을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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