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관음성지로 꼽히는 인천 강화군 천년고찰 보문사가 불기 2570년 수륙용왕대재를 봉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과 자비의 방생을 실현하고자 쌀 5천㎏을 내놓았다.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화군에 기탁한 ‘화합 방생 공양미’는 보문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강화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나눌 계획이다.
보문사 주지 원경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속에서 모두가 화합해 나누는 온정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합 방생을 마련했다”고 합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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