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1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이번 발병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분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콩고는 1976년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된 이후 이번까지 총 17차례 에볼라 발병을 겪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