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강백호 상대한 이강철 KT 감독 “다른 선수 상대할 때와 느낌 달라.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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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강백호 상대한 이강철 KT 감독 “다른 선수 상대할 때와 느낌 달라. 신기하네”

“다른 선수와 다르지.”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17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전날(16일) 홈런 2개를 친 강백호(27·한화 이글스)에 대해 “찬스 때 (강)백호가 타석에 서면 다른 선수와 느낌이 다르다.신기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강백호는 이날 4타수 3안타 2홈런 7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강백호는 당시 3경기서 타율 0.250(16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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