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끝내기 기회에서 강승호의 중견수 방면 희생 뜬공이 나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선발 투수 잭로그가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구원 등판한 김정우(1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와 데뷔 첫 승을 거둔 양재훈(2이닝 5탈삼진 무실점)의 호투 덕분에 끝내기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김 감독은 "본인이 잘못 던져서 경기가 그렇게 됐다는 미안함이 있었는지 어제는 그냥 너무 좋더라.투수들이 때로는 전날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겁을 낼 수도 있는데 반대로 투지 있는 모습이 나오니까 그게 너무 좋았다.도망가지 않고 실패를 보더라도 근성이 있구나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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