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프로 골퍼 이승민(29·하나금융그룹)이 세계 정상급 장애인 골프 대회인 ‘G4D 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승민은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카메룬의 이사 은라렙 아 아망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세계장애인골프랭킹(WR4GD) 2위인 이승민은 이번 대회가 첫 ‘G4D 오픈’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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