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복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정부 수석대표 자격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제44차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PBAC),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 제159차 집행이사회(EB)에 참석한다.
정 장관은 기조 연설을 통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세계 인공지능(AI) 중심지 설립 추진 등 우리 정부의 보건 분야 공적개발원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정 장관은 “올해 WHO 총회는 고 이종욱 사무총장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글로벌 보건의 재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한국이 고인의 유산을 이어 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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