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지난 14∼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서 에너지 등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G20 차원의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고 17일 밝혔다.
문 국제경제관리관은 물가·공급망 안정, 피해 기업 지원 등 중동전쟁 이후 추진 중인 한국의 비상 경제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호주와 함께 G20 글로벌 불균형 스터디그룹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재경부는 선도 발언에서 경상수지 흑·적자국, 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거대 규모 경제권과 개발도상국 등 모든 국가가 동시에 노력해야만 글로벌 불균형의 부정적 파급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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