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슈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3공구 약 200m 구간에서 기둥 80개 전체에 설계보다 적은 주철근이 들어갔고, 누락된 철근은 약 2570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의 도면 해석 오류, 감리단의 검측 실패 가능성, 서울시의 보고 지연, 국가철도공단의 위탁 관리 책임이 한꺼번에 얽혀 있다.
누락된 철근의 행방, 자재 반입·사용 내역, 검측 승인 과정, 내부 징계 여부, 보고 지연 경위까지 들여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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