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는 17일 "대구와 경북지역 교수, 연구자, 전문가 122명이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북의 대전환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 캠프는 "지식인들은 오 후보가 경북의 현실을 현장에서 오래 경험해 온 정치인으로서, 도정을 도민의 생존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적 시스템으로 새롭게 전환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 오 후보가 강조해 온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정 설계와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구상에 주목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캠퍼스 구축, 국립의대 신설 및 지역의사제 도입, 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인 생활 정책들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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