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돌파구 마련이 기대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마무리됐지만 양측은 여전히 이견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백악관은 설명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 에너지의 자유로운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으며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 군사화와 항로 내 통행료 부과 시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란 전쟁과 관련해 구체적인 성과없이 미중 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 확산에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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