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해수부 이전 지연, 부산시 탓 돌리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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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해수부 이전 지연, 부산시 탓 돌리기 부적절”

정부가 이전 성과는 강조하면서도 일정 차질 책임은 부산시에 돌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 "국비 없이 지방 부담만 요구" 박 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도 해수부 이전 관련 국비 지원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로드맵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책임을 지방정부로 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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