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는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벌여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등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전예고 없이 방문하는 '불시 안전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전체 113개소 중 34.5%인 39개소에서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소방시설을 임의로 조작하거나 훼손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및 기관통보 등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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