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연석 받고 화재…20대 방글라데시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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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연석 받고 화재…20대 방글라데시 운전자 숨져

17일 오전 2시 14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전궁리 한 회전교차로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화 후 A씨는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A씨가 회전교차로 중앙에 있던 연석을 충돌한 후 버스정류장 인근에 있는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엔진룸 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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