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대표들이 6·3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의 판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산시장과 시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부산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조례'가 2023년 제정된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양강구도를 형성하면서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선거 판세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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