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가고파" 허위신고 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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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가고파" 허위신고 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실형

허위 신고 뒤 "유치장에 가고 싶다"며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최근 공무집행방해·음주운전·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14일 오후 7시 20분께 진천군 자택에서 "죽고 싶다"고 112에 신고한 뒤 "공무집행방해로 유치장에 다시 가고 싶다"며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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