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13개홀 긴 파 행진에도 안 무너졌다..사흘째 공동 10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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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13개홀 긴 파 행진에도 안 무너졌다..사흘째 공동 10위 지켜

연속 컷 통과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순위를 지켜내며 시즌 네 번째 톱10 기대를 키웠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적어내며 공동 10위로 내려앉았으나, 이날 다시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하며 반등 흐름을 만들었다.

순위 변화는 없었지만 경기 내용은 한층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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