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진 않지만..." 현대캐피탈, AVC 챔스리그 4강서 탈락, 케이타·시몬 37점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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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진 않지만..." 현대캐피탈, AVC 챔스리그 4강서 탈락, 케이타·시몬 37점 합작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V리그 출신의 노우모리 케이타와 로버트랜디 시몬을 막지 못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4~25시즌 V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현대캐피탈의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대회 전 2026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세계클럽선수권을 보며 성장했다.그래서 우리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각국 리그의 새로운 팀과 경쟁하며 새로운 경험을 얻었으면 한다"면서도 "각 팀마다 선수 구성을 놓고 보면 공정한 경기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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