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77' 김하성, 신성 좌완 파이어볼러 상대 반등 겨냥...이정후·김혜성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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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77' 김하성, 신성 좌완 파이어볼러 상대 반등 겨냥...이정후·김혜성도 선발 출격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은 골드글러브 수상자(2023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플레이어)다운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타석에서는 감각 회복이 더딘 편이다.

한편 다른 빅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애슬레틱스전에 1번 타자·우익수, 김혜성(LA 다저스)은 9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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