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시선] 산적한 대미현안 속 새출발하는 주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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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 산적한 대미현안 속 새출발하는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는 그대로이지만, 바로 아래 정무공사와 경제공사, 공공외교공사 등 3명이 18일(현지시간) 새로 부임해 업무를 시작한다.

대사관의 '넘버 2∼4'가 한꺼번에 새로 임명되거나 교체되는 것이 이례적이긴 해도 한미 외교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주미대사관의 각 영역 실무를 책임지는 공사 자리 3곳이 완전체로 꾸려지면서 대미 외교 최전방 진용이 갖춰지게 됐다.

민감하고 중대한 대미 현안이 잘 풀리지 않은 채 잔뜩 쌓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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