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쿠바 관광의 중심지, '올드 아바나' 지역에도 관광객이 거의 없는데, 호텔업이 잘될 리는 만무해 보였다.
그 폭격 맞은 것처럼 낡은 집들 사이를 걸어보니 쿠바인들이 겪어내고 있는 신산한 삶이 더 가깝게 다가왔다.
"쿠바에선 위를 보면서 걸어야 해요.주변이 예쁘다고 한눈을 팔아 선 안 됩니다.위에서 건물 잔해가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실제로 그런 일이 가끔 벌어져 사람이 여럿 죽었어요.흔히 있는 사고예요.그리니 쿠바에서 건물들 사이를 걸을 때 아래를 보지도, 앞을 보지도 말고, 위를 보고 걸으세요.혹시나 불운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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