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평판 리스크에 막힌 서민 대출, 우수대부업 제도 5년째 공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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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평판 리스크에 막힌 서민 대출, 우수대부업 제도 5년째 공회전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우수대부업 제도가 시행 5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실효성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우수 대부업체의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 잔액 1조6천785억원 대비 11.9%에 불과하며, 전체 대출 잔액 3조6천910억원과 비교하면 5.4%에 그친다.

연 7∼9% 금리로 저축은행이나 캐피털사에서 자금을 조달하던 우수 대부업체들에게 저금리 은행 자금을 공급해 저신용층 대상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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