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얕은 바다에 갇혀 있던 혹등고래 '티미'가 국민적 관심 속에 이뤄진 구조작업 끝에 북해의 넓은 바다로 방사됐지만 끝내 숨이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덴마크 환경보호청은 "안홀트 근처에서 포착된 혹등고래 사체가 이전에 독일에서 좌초됐다가 구조된 고래와 동일 개체임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덴마크와 독일 당국은 당초 지난 14일 처음 발견된 혹등고래 사체가 '티미'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잠수부 등을 동원해 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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