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9-9로 맞선 10회초 양재훈을 올렸다.
양재훈은 손성빈, 장두성, 전민재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양재훈은 "데뷔 첫 승을 거둬 감격스럽다"며 "어제(15일)는 제구가 많이 흔들렸는데 오늘(16일)은 맞더라도 한가운데만 보고 던지자고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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