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를 이탈한 우크라이나 드론의 영공 침범을 둘러싼 논란 끝에 연정이 붕괴한 발트해 연안국 라트비아의 새 총리 후보로 야당 정치인이 지명됐다.
중도우파 신통합당과 진보당, 녹색농민연합 3당으로 구성된 라트비아 연정은 지난 14일 에비카 실리냐 총리의 사퇴로 무너졌다.
신통합당을 이끄는 실리냐 총리는 최근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 드론 2기가 경로를 이탈해 라트비아로 넘어온 뒤 자국 석유 저장 시설에 부딪혀 폭발을 일으키자 드론 부실 대응 책임을 물어 안드리스 스프루츠 국방장관을 해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