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가 승부차기 2회 선방을 기록하며 소속팀 FC도쿄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무려 양 팀 13번째 키커까지 이어진 혈투였는데 한국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김승규는 골키퍼임에도 11번째 키커로 직접 나서며 승부차기 혈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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