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5차전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10-9로 이겼다.
7회말 1사 1루에서 등장한 양의지는 박정민의 2구 147km/h 직구를 노려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 감독은 "야수들은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캡틴 양의지가 중요한 순간 홈런을 쳤고, 11회말 조수행과 박지훈, 강승호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야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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