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16일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을 공개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제 월드컵이 시작된다.저는 감독으로서 마지막까지 이 팀을 지킬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기운으로 월드컵에 갈 수 있게 많은 팬이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으나 월드컵 열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는 월드컵 무대에서 항상 도전자로 싸워왔다.그러기에 변수가 많은 이번 월드컵은 우리가 이변을 일으킬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선발된 26명의 선수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