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16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총파업을 사흘 앞둔 오는 18일 오전 10시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첨예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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